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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7, 아직도 쓸 만할까? 성능 최적화의 쉽고 간단한 방법 총정리

by 140sdfkjkslfa 2025. 8. 28.
맥북프로 2017, 아직도 쓸 만할까? 성능 최적화의 쉽고 간단한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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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7, 아직도 쓸 만할까? 성능 최적화의 쉽고 간단한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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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며: 맥북프로 2017의 현주소
  2. 맥북프로 2017, 왜 느려질까?
  3. 성능 향상을 위한 첫걸음: 기본 최적화
    • 불필요한 앱과 파일 정리
    • 시동 프로그램 관리
    • 데스크톱 정리의 중요성
  4.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설정
    • 애니메이션 효과 줄이기
    • 메모리 압박 해소: 탭 관리와 캐시 삭제
    • 맥OS 업데이트의 양날의 검
  5.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업그레이드 옵션
    • SSD와 메모리 업그레이드
    • 배터리 관리와 교체의 필요성
  6. 마치며: 꾸준한 관리만이 답이다

시작하며: 맥북프로 2017의 현주소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 맥북프로 2017 모델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출시된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는 명기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 저하를 느끼고 계실 텐데요. "새로 사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기 전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맥북프로 2017의 성능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맥북프로 2017 성능 최적화 가이드입니다.

맥북프로 2017, 왜 느려질까?

맥북프로 2017이 느려지는 원인은 단순히 '오래되어서'만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데요. 먼저, 운영체제(macO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최신 macOS는 새로운 기능들을 담고 있어 더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하게 되고, 이는 상대적으로 구형 하드웨어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무분별하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면서 메모리(RAM)와 CPU 자원을 소모합니다. 하드디스크(SSD)의 여유 공간 부족 역시 성능 저하의 주범입니다. 파일, 앱, 캐시 데이터 등이 쌓이면서 시스템이 파일을 읽고 쓰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성능 향상을 위한 첫걸음: 기본 최적화

맥북프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바로 기본적인 환경 정리입니다. 이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불필요한 앱과 파일 정리

가장 먼저 할 일은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런치패드'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흔들리며 X 버튼이 나타납니다. 이 버튼을 눌러 앱을 간단하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불필요한 앱을 휴지통으로 드래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다운로드' 폴더를 주기적으로 비우고, 오래된 문서나 영상 파일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옮겨서 맥북 내부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의 SSD는 최소 15~20%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동 프로그램 관리

맥북을 켤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부팅 속도가 느려지고, 부팅 후에도 시스템 자원을 불필요하게 소모합니다. '시스템 설정' (구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일반' > '로그인 항목' 메뉴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 목록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앱들은 '-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해주세요.

데스크톱 정리의 중요성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인데요, 데스크톱에 너무 많은 파일이나 폴더를 쌓아두면 맥북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의 아이콘 하나하나가 화면에 표시될 때마다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정리가 귀찮다면, '스택' 기능을 활용해 데스크톱 파일을 종류별로 자동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설정

다음은 맥북OS의 세부 설정을 조절하여 체감 성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애니메이션 효과 줄이기

맥OS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효과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CPU와 GPU 자원을 소모하여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메뉴로 이동하여 '동작 줄이기' 옵션을 활성화하면 윈도우 최소화/최대화, 앱 전환 등의 애니메이션을 간소화하여 시스템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메모리 압박 해소: 탭 관리와 캐시 삭제

웹 브라우저의 탭을 여러 개 열어두는 습관은 메모리(RAM)를 순식간에 잡아먹는 주범입니다. 특히 크롬은 메모리 사용량이 높은 것으로 악명이 높죠. 작업 중이 아닌 탭은 닫거나, 'OneTab'과 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탭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스템 캐시와 브라우저 캐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서 시스템을 둔하게 만듭니다. '파인더'에서 '이동' 메뉴를 누르고 'Option'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라이브러리' 폴더로 이동한 후 'Caches' 폴더 내부의 파일을 정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중요한 파일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맥OS 업데이트의 양날의 검

최신 macOS는 보안과 기능 면에서 이점이 있지만, 구형 하드웨어에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2017 모델은 현재 macOS 몬터레이(Monterey)까지 공식 지원합니다. 만약 몬터레이로 업데이트한 후 성능 저하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더 가벼운 운영체제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하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놓치게 되므로, 가급적 최신 OS에 적응하고 다른 최적화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업그레이드 옵션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2017은 2016년 이후 모델부터 메모리가 로직 보드에 납땜되어 있어 사용자가 직접 교체하기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 모델(예: 13인치 논터치바)의 SSD는 교체가 가능하며, 배터리는 교체를 통해 사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SSD와 메모리 업그레이드

맥북프로 2017의 경우, 13인치 논터치바 모델착탈식 SSD를 사용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더 큰 용량의 NVMe SSD로 교체하여 저장 공간을 늘리고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인치 터치바 모델과 15인치 모델은 SSD와 메모리가 로직 보드에 통합되어 있어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외장 SSD를 활용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관리와 교체의 필요성

오래된 배터리는 성능 저하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면 맥북은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CPU 클럭을 의도적으로 낮추게 됩니다.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확인하고, 배터리 효율이 현저히 낮다면 (예: 80% 미만) 공식 서비스 센터나 신뢰할 수 있는 사설 업체를 통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배터리 교체만으로도 맥북의 전반적인 성능과 사용 시간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꾸준한 관리만이 답이다

맥북프로 2017은 여전히 훌륭한 성능을 가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적되는 불필요한 파일과 앱, 그리고 운영체제의 변화로 인해 성능 저하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새로운 맥북을 구입하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에 엔진오일을 갈아주듯, 여러분의 맥북프로 2017도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소중한 맥북을 더 오래, 더 쾌적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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